2014년 2월 1일 토요일

이충희 동부 감독, 자진 사퇴




동부는 1 "지난달 31일 경기 후, 이충희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달했다"고 했다. 구단도 받아들였다.

이 감독은 "그간 팬과 구단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해 죄송하다. 성적부진의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동부는 후임 감독을 선임할 때까지 잔여 시즌을 김영만 코치 체제로 이어갈 계획이다.

동부는 우승후보로 꼽혔지만 40경기를 치른 현재 931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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