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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7일 금요일

'로벤 1골 2도움' B.뮌헨 4연승, 쾰른 4-1 대파





[해외온라인베팅 = W88.COM]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 4연승을 달리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23라운드 쾰른과 홈경기서 4-1로 승리를 거뒀다.

최근 4연승을 달린 바이에른 뮌헨은 18승 4무 1패(승점 58)를 기록하며 1경기를 덜 치른 2위 볼프스부르크와 승점 차를 11점으로 벌렸다. 쾰른은 6승 7무 10패(승점 25)에 머물렀다.

전력에서 크게 앞서는 바이에른 뮌헨은 경기의 주도권을 잡고 쾰른을 압박했다. 슈팅 횟수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이 3배 이상 앞섰고, 점유율에서도 78-22를 기록했다.

골은 전반 3분부터 시작됐다. 아르헨 로벤의 크로스를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헤딩으로 연결해 쾰른의 골문을 흔들었다. 기세가 오른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10분 프랑크 리베리가 슈바인슈타이거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을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46분 안토니 우자에게 1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반격의 실마리는 제공하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22분 로벤이 리베리의 패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쾰른의 골망을 다시 갈랐다. 후반 30분에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로벤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기록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2015년 1월 7일 수요일

제라드, 100억원에 LA갤럭시와 18개월 계약




2014/2015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 작별을 고한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35)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클럽 LA갤럭시와 18개월 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공영방송 BBC 인터넷판 뉴스는 현지시간으로 6일 제라드가 갤럭시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라드는 연간 400만 파운드, 18개월 간 총액 600만 파운드(약 100억원)의 급여를 받고 활동하게 된다.

갤럭시는 데이비드 베컴이 활약했던 팀으로 유명하다. 제라드는 베컴의 뒤를 이어 갤럭시에서 활약하는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출신 선수가 됐다. 갤럭시에는 이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활동했던 로비 킨이 뛰고 있다.

MLS는 샐러리캡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나, 팀 당 3명의 선수에게 예외적으로 고액 연봉을 지급할 수 있다. 제라드는 올랜도시티에 입단한 브라질 미드필더 카카(430만 파운드) 다음으로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