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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0일 월요일

[먹튀없는 해외정식합법배팅W88코리아]무리뉴, 아자르 극찬 "전세계 톱3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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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맨유 전 결승골의 주인공 에당 아자르에게 "전세계에서 3손가락에 들어가는 선수"라고 극찬했다. 굳이 '톱3'를 언급한 것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지난 19일(한국시간) EPL 33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전에서 아자르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 2위 아스널과의 승점 차이를 10점으로 벌리며 사실상 리그 우승을 굳혔다.

무리뉴 감독은 아자르에 대해 "아직 어리지만, 전세계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무리뉴 감독은 "나는 여러 명문팀에서 많은 스타 선수들을 지도해왔다"라며 "하지만 아자르는 겸손하면서도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강한 선수다. 자신의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라고 호평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맨유에게 지지 않을 자신은 있었다. 하지만 우리에겐 승리가 필요했다. 그리고 아자르가 해냈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앞서 무리뉴 감독은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는 단연 아자르"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PFA 영플레이어 수상자인 아자르는 올시즌에는 해리 케인(토트넘)과 더불어 올해의 선수 및 영플레이어 후보에 나란히 올랐다.

당시 무리뉴 감독은 "올시즌 아자르의 모습을 보라. 올해의 선수를 굳이 논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아자르의 수상에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아자르-케인 외에 PFA 올해의 선수로는 디에고 코스타(첼시), 다비드 데 헤아(맨유),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널), 필리페 쿠티뉴(리버풀)가 각각 후보에 올라있다. 무리뉴 감독의 장담이 현실이 될지 궁금하다.

2014년 10월 5일 일요일

'아자르 결승골' 첼시, 라이벌 아스널 2-0 꺾고 1위 수성



파죽지세의 첼시가 라이벌 아스널을 꺾고 7경기 연속 무패 행진(6승 1무)을 이어갔다.

첼시는 5일 밤 10시 2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서 에당 아자르와 디에구 코스타의 골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뒀다. 6승 1무로 승점 19점을 쌓은 첼시는 2위 맨시티(승점 14점)와 거리를 벌리며 초반 독주 분위기를 조성했다.

전반 초반부터 치열한 몸싸움이 이어졌다. 골키퍼 쿠르투아가 충돌로 그라운드에 쓰러졌으며 전반 20분엔 개리 케이힐이 알렉시스 산체스를 향해 발바닥이 보이도록 태클을 들어가 경고를 받았다. 이에 열이 오른 아르센 벵거 감독이 주제 무리뉴 감독을 밀치기도 했다. 과열된 분위기는 전반 22분 챔버스의 경고로 이어졌다. 

결국 쿠르투아는 전반 23분 충격을 이기지 못해 주저 앉았다. 무리뉴 감독은 페테르 체흐를 대신 내보냈다. 

그러던 전반 27분 첼시가 1골 앞서 나갔다. 로랑 코시엘니가 박스 안에서 돌파하던 에당 아자르를 걸고 넘어지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코시엘니는 즉각 경고를 받았다. 키커로 나선 아자르는 골키퍼를 완전히 속이며 골망을 흔들었다. 

거친 경합은 후반전에도 계속됐다. 선수들이 쓰러지기가 부지기수였고 옐로 카드는 그칠 줄 몰랐다. 

후반 23분 양팀 감독이 동시에 교체카드를 뽑았다. 벵거 감독은 산티 카솔라를 빼고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을 투입했으며 무리뉴 감독은 안드레 쉬얼레를 빼고 존 오비 미켈을 투입했다. 

후반 33분 첼시가 한 골 더 앞서 나갔다. 역습 상황서 디에구 코스타가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재치있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는 2-0으로 첼시가 리드를 잡았다. 

2점 차로 뒤지자 벵거 감독은 산체스를 빼고 루카스 포돌스키를 기용했다. 골을 노리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무리뉴 감독은 후반 42분 경기 내내 많은 기여를 했던 오스카를 빼고 윌리안을 마지막 교체카드로 투입했다. 

경기 막바지까지 치열한 몸싸움이 계속됐다. 막판까지 양 팀은 공격의 고삐를 놓지 않았다. 그러나 더 이상 골은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2-0 첼시의 승리로 마무리됐다.